[A0020] 치유될 수 없는 ‘소외’… 이젠 끌어안는다 - 정재연(2003)
Tuesday, October 23rd, 2007 Posted in Prior Article | Comments Off[미술] 5년만에 개인전 여는 오원배 교수 /치유될 수 없는 '소외'… 이젠 끌어안는다/ 2003. 10.14, 조선일보 정재연 기자 키 큰 캔버스, 키 큰 사다리가 놓인 키 큰 작가의 백색 공간. 천장 높이가 6m에 이르는 동국대 미술학부 교수 연구실은 오원배(50)씨가 긴 팔을 죽죽 뻗으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