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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4th, 2007 Posted in Prior Article‘ [A0022] 붓 끝에 실은 소외된 현대인의 자화상 - 장준석(2007)
‘ [A0021] 소외를 찬미하라 - 최태만(2003)
‘ [A0020] 치유될 수 없는 ‘소외’… 이젠 끌어안는다 - 정재연(2003)
‘ [A0019] 끊임없는 붓질, 삶의 나이테 - 이기선(1999)
‘ [A0018] Human Alienation Examined in Oh’s Back Street Paintings(1998)
‘ [A0017] 푸른빛 인간군상 거대화면에 담아 - 김한수(1998)
‘ [A0016] 거대도시에 갇힌 인간의 공포 - 신항섭(1998)
‘ [A0015] 소외된 자들의 삶 - 오병욱(1998)
‘ [A0014] 오원배의 신작 혹은 소외된 현대인의 초상 - 윤범모(1998)
‘ [A0013] “도시속 소외된 人間 사랑 그렸죠” - 김한수(1997)
‘ [A0012] 현대인, 늘 무기력한 군상 - 이주헌(1996)
‘ [A0011] 주제와 형식의 교섭 - 오병욱(1995)
‘ [A0010] 동요와 불안의 군상 - 최태만(1995)
‘ [A0009] 수난기의 풍경화 - 김현도(1994)
‘ [A0008] 日常서 비범추구 “남다른 작업” - 김태익(1993)
‘ [A0007] 작품의 완성을 향한 주제와 형식의 교섭 - 오병욱(1993)
‘ [A0006] 불길한 정체성을 찾는 미로 - 이종숭(1992)
‘ [A0005] 고통의 체험, 고통의 찬미 - 김현도(1992)
‘ [A0004] 인간과 구조간의 긴장 관계 - 정영목 (1992)
‘ [A0003] 이 작가를 주목한다 ~화가 오원배 - 윤범모(1989)
‘ [A0002] 都市풍경과 人間상황 - 오광수(1986)
‘ [A0001] 吳元培의 作品世界 - 임영방 (1986)